쿠팡배민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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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고 2만원 받자! 쿠팡 이츠 쿠리어 배달 후기 A부터 Z까지에세이 2020. 8. 26. 10:07
얼마전에 배달의민족 커넥트(배민커넥트) 후기를 올려드렸는데요. 한 일주일 넘게 하다보니 좀 배민에 익숙해졌지만, 쿠팡에서 요즘 밀고 있는 쿠팡 이츠 쿠리어가 배달비를 더 많이 준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모델로 써서 공격적 홍보하고 있죠. 버스정류장이나 티브이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민과의 경쟁하려면 꽤 어려울텐데요. 그랫 쿠팡이츠 쿠리어는 배달자에겐 배민보단 더 많은 배달비를 제공합니다. 배민이 기본 3천5백원이라고하면 쿠팡이츠는 기본 4천5백원 정도인데요. 또, 소비자에게는 늦지 않는 배달을 제공하기 위해 쿠팡이츠 배달자는 한번에 한건 배달밖에 수행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보면, 배달비는 더 주는데 혜택은 적은거죠. 쿠팡과 배민 비교분석은 다음편에서 다루도록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