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국 폭동 관련주 수혜주와 피해주는? 소총·백화점 등
    주식/테마주 2020. 6. 1. 20:53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위조지폐 사용 혐의를 받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가 백인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진 뒤 무릎으로 목을 8분간 눌려 사망해 현재 미국에서 폭동이 나고 있는데요.

     

    조지 플로이드가 "I can't breath","mom"이라고 말하면서 호소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목을 눌러 결국 질식사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엔 폭력시위 폭동까지 번지게 됐는데요. 폭도들이 명품샵이나 대형마트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폭동이 워싱턴D.C.까지 퍼지자 트럼프도 지하 벙커에 숨었다고 하죠? 다만, 지난 주말 동안 일어난 일이라 아직 주식시장에 반영되지는 않았는데요. 사실 1967년 디트로이트 폭동과 1992년 엘에이 폭동 때에 주식시장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개별주식에는 조금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수혜주는? 뭐니뭐니해도 '소총관련주'

    아무래도 폭동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일반인들은 두려움을 갖게 되는데요. 자극적인 폭도들의 영상을 보면 왜 미국인들이 소총을 소유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는 모습들입니다.

     

    이런 폭동이 일어나면 총기소유가 합법인 미국에서 총기의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가뜩이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총기소유가 증가했다고 보도가 나온 마당에서 주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총을 파는 대표적인 공개 기업으론 7개 기업이 있습니다. 아메리칸 아웃도어브랜드(AOBC), 스턴버거(RGR), 비스타아웃도어(VSTO), 올린 코퍼레이션(OLN), 스포츠맨 웨어하우스(SPWH), 액손 앤터프라이즈(AAXN), 빅5스포팅굿즈(BGFV)입니다.

     

    대부분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인데요. 이곳에서 사냥용 총을 팔기도 하고, 사격용 권총을 팔기 때문입니다. 미국생활을 해본 경험으로는 빅5스포팅굿즈가 가장 눈에 익습니다.

     

    시위가 5월 26일(화) 시작되고 27일(수)엔 엘에이와 멤피스까지 번지고, 28일(목) 미국 주 방위군이 출동하자 이 주식들은 점차점차 올랐고요 6월 1일 선물시장에서는 거의 폭등하고 있습니다.

    피해주는 진짜 피해본 기업들 나이키, 노드스톰, 타겟

    피해주는 명확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 지역에서 폭도들이 명품점 또는 대형마트에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엘에이에선 루이비통이 털렸지만 루이비통은 프랑스 기업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미국 기업으로는 나이키(NKE), 노드스톰(JWN), 타겟(TGT)이 피해를 봤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영향이 좀 미칠 것 같습니다.

     

    향후 폭동이 계속된다 그러면 오프라인 매장들이 많은 이같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추가 피해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보시다시피 1일 선물에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 알파벳(GOOG), 애플(AAPL), 스타벅스(SBUX), JP모건(JP), 시티그룹(CCBG)은 조지플로이드의 사망사건에 대해 '인종차별주의 사건'이라고 언급하면서 대중들을 달래기 나섰는데요. 아마도 이들도 자신들의 매장에 폭도들이 덤벼드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게 아닐까 싶네요.... ㅎㄷㄷ


    *작성된 내용에는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과 투자자분들의 투자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